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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다이어리는 2027년용 안원잘부 공식 굿즈로, 멤버별 낱권은 45,000원, 전원 5종 세트는 20만원이다.
1차 물량은 공개 직후 빠르게 매진돼 2차 배송으로 넘어간 구매자가 많았다. 구성품과 배송 일정까지 공식 몰 기준으로 정리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아이돌 다이어리 굿즈와 비교해도 구성이 꽤 알찬 편으로 평가된다.

리센느 다이어리 구성품에는 포토카드가 포함된다
다이어리 기본 구성품에는 미공개 포토카드 3종과 스티커 4종(인덱스·명대사·캐릭터·에폭시)이 포함된다.

포토카드는 멤버별로 랜덤 구성이라 어떤 사진이 들어올지는 받아 봐야 안다. 받는 순간까지 기대감을 더해 주는 구성이다. 포토카드만 따로 보관하려는 팬들은 포토카드 전용 앨범을 함께 챙기기도 한다. 다이어리 하나에 포토카드와 스티커까지 들어 있어, 다이어리 겸 포토카드 굿즈로 받아들이는 팬도 많다.
제작 사양도 일반 다이어리보다 꼼꼼하다
다이어리 크기는 153×214mm이며, PU 소재 하드커버에 양장 사철 제본으로 만들어졌다.

내지는 미색모조지 100g 208페이지에 특수지 8페이지가 더해져 총 216페이지다. 일반 다이어리보다 두께감이 확실히 있는 편이다. 일반 다이어리보다 페이지 수가 넉넉해, 하루 한 장씩 써도 1년을 넘겨 쓸 수 있는 분량이다.
캘린더는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있다
다이어리 안에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걸치는 연간 캘린더가 들어 있다.

종이 포켓과 가름끈, 멤버별 메시지 페이지도 함께 포함돼 있다. 영수증이나 작은 메모지를 끼워 두기에도 알맞은 구성으로 짜여 있다. 연말에 받아 다음 해 초부터 바로 쓸 수 있도록 두 해에 걸친 캘린더를 넣은 구성으로 보인다.
가격은 낱권과 세트가 다르게 매겨졌다
낱권을 5개 따로 사면 225,000원인데, 전원 5종 세트로 사면 20만원으로 25,000원이 싸다.

한 멤버만 원하는 팬은 낱권 45,000원짜리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최애 멤버가 분명한 팬일수록 낱권을 고르는 비율이 높다. 다섯 멤버를 다 모으고 싶은 팬이라면 세트로 사는 쪽이 낱권보다 25,000원 이득이다.
배송은 세 차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물량은 2026년 12월 22일부터, 2차는 12월 26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3차 물량은 2027년 1월 15일부터 발송되며, 날짜는 배송 시작일이라 실제 수령일은 차수마다 다를 수 있다. 빠른 수령을 원한다면 차수 선택을 서두르는 쪽이 유리하다. 1차가 빠르게 매진된 만큼, 다음 구매자는 2차나 3차 차수로 넘어갈 가능성을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멤버 5명 각자의 표지로 나뉘어 나왔다
이 다이어리는 원이, 미나미, 제나, 리브, 메이 다섯 멤버가 각자 다른 표지와 구성으로 나온다.
같은 책 안이라도 멤버별로 담긴 문구와 사진이 달라, 다섯 권을 전부 모아야 완전한 구성을 갖추게 되는 방식이다. 이런 구성 때문에 한 멤버만 모으는 팬과 다섯 멤버를 다 모으는 팬 사이에서 구매 방식이 자연스럽게 나뉜다.
아이돌 다이어리 굿즈가 매년 반복되는 이유
연말마다 다이어리 굿즈를 내는 그룹이 많은 이유는 캘린더라는 실용성과 포토카드라는 수집 요소를 한 상품에 함께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상품도 이런 흐름 위에 있는 상품으로, 실제로 쓰는 다이어리이면서 동시에 포토카드·스티커를 모으는 굿즈 역할까지 함께 한다. 한 번 사면 1년 넘게 곁에 두고 쓸 수 있다는 점도 다른 일회성 굿즈와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안원잘부’라는 이름 자체도 팬덤 용어다
안원잘부는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를 줄인 말로, 원이가 자신을 소개할 때 쓰는 인사말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룹명 ‘리센느(RESCENE)’ 자체도 장면을 뜻하는 ‘씬(Scene)’과 향을 뜻하는 ‘센트(Scent)’를 합친 말로, 향을 통해 장면을 다시 떠올린다는 뜻을 담았다. 2024년 3월 26일 데뷔한 뒤 2년여 만인 2026년 7월 ‘Pretty Girl’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 인사말이 채널·굿즈 브랜드 이름으로 그대로 자리잡으면서, 리센느 다이어리도 ‘안원잘부 다이어리’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공식 상품명과 팬들이 부르는 애칭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면 검색할 때 혼동을 줄일 수 있다. 공식 굿즈몰이나 공식 채널에서 검색할 때는 ‘안원잘부’와 ‘리센느’ 두 단어를 함께 넣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게 찾는 방법이다. 팬덤 안에서 자리잡은 애칭을 미리 알아 두면, 중고 거래나 커뮤니티 글을 찾을 때도 헷갈릴 일이 줄어든다. 처음 접하는 팬이라면 이 애칭부터 알아 두는 것이 정보를 찾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름 하나에도 멤버와 팬덤의 관계가 담겨 있는 셈이다. 애칭을 알고 보면 공식 상품명만 봤을 때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많다. 상품 이름 하나에도 이렇게 사연이 담겨 있다는 점이 팬덤 문화의 재미이기도 하다.
자주 묻는 질문
리센느 다이어리는 언제까지 구매할 수 있나요?
정확한 판매 종료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1차 물량은 이미 매진돼 2차·3차 차수로 넘어간 구매자가 많았다.
다이어리 한 권만 사도 되나요?
된다. 멤버별 낱권 45,000원으로 한 권만 살 수 있다.
배송은 한 번에 다 오나요?
아니다. 주문한 차수에 따라 12월 22일, 12월 26일, 2027년 1월 15일 중 하나로 순차 배송된다.